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정유진 기자 2026. 5. 9. 08:38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신현빈이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두 번이나 넘어졌다.
신현빈은 지난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드레스 자락이 높은 구두에 걸려 넘어지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현빈은 가녀린 몸매가 돋보이는 라일락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입장했다. 우아한 맵시가 돋보이는 모습. 하이힐을 신은 그는 사뿐사뿐 레드 카펫에 걸어 들어왔으나 드레스 자락이 구두에 걸리며 넘어져 바닥에 주저앉게 됐다.


신현빈은 당황스러운 상황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포즈를 취하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MC들의 소개가 끝난 뒤 퇴장하던 도중에도 다시 한번 넘어지며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이했다.
신현빈은 영화 '얼굴'로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얼굴'에서 신현빈은 얼굴이 나오지 않는 인물 정영희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의 방송 부문 대상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의 주연 배우 류승룡, 영화 부문 대상은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연 배우 유해진이 받았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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