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고공 미끄럼틀 타다 ‘된소리 욕설’ 폭발…“나 자신에게 한 말” 다급 해명 ('나혼산')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인 전현무가 액티비티 체험 중 예상치 못한 ‘욕설’을 내뱉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8일 전파를 탄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에서는 전현무, 배나라, 박지현이 고공 미끄럼틀을 타며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지현은 인터뷰를 통해 “우리나라에 모든 액티비티 번지점프 그런 사장님들 정말 죄송한데 저는 솔직히 왜 타는지 모르겠어요. 위험해 보이니까 스릴 있다고 하잖아요. 그 짓을 왜 하냐고요”라며 액티비티를 향한 강한 불신과 두려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미끄럼틀 타기가 시작되자 현장은 비명으로 가득 찼다. 배나라는 엄청난 고성을 지르며 미끄러져 내려왔고, 이를 지켜본 김신영은 “까마귀 같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신 발언을 했던 박지현 역시 걱정 가득한 얼굴로 출발했으나, 결국 오만상을 찌푸리며 내려오는 굴욕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이라이트는 크루의 리더 전현무였다. 그는 출발 전 “어우씨 무서운데”라며 걱정하더니, 하강이 시작되자마자 급격한 속도에 당황하며 “어어어 잠깐만요”라는 외침과 함께 거친 된소리 욕설을 내뱉었다.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었고, 당황한 전현무는 “나한테 한 거야. 이걸 타자고 한 나 자신”이라며 방송 사고급 욕설이 타인이 아닌 본인을 향한 것이었다고 다급하게 변명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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