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허남준 살해 위협 감지…마네킹 추락→차 박살 엔딩(멋진 신세계) [TV캡처]
정예원 기자 2026. 5. 9. 00:13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허남준의 위험을 미리 감지했다.
8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는 신서리(임지연)가 차세계(허남준)를 향한 살기를 느끼고 그를 구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서리는 오디션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자신을 도발하는 윤지효(이세희)에게 "각자 볼 일 보고 더 엮이지 말자"고 받아쳤다. 윤지효가 "대책 없는 용기에 박수쳐주겠다"고 하자, "박수 정돈 쳐줄 테니 썩 물러가라"고 소리쳤다.
신서리는 '어떤 각오로 왔냐'는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사생결단. 이 길이 아니면 죽는다는 각오로 왔다"고 답했다. "현모양처가 꿈이었다"던 윤지효의 답변엔 "강산이 이렇게 변했는데 부엌데기를 자처하냐. 나라면 이번 생엔 비혼을 선언하고 학식을 높게 쌓아 뭐가 됐든 일인자의 자리에 오를 것"이라는 범상치 않은 말을 내뱉었다.
이어 차세계를 보고 "네 이놈! 그대에게 제안을 하러 왔다"고 반응했다. 오디션장을 나온 뒤 차세계는 "제안은 내가 필요한 걸 말하는 게 제안인데, 신서리 씨는 가진 게 없어 보인다"고 선을 그었다. 신서리는 건물 밖을 나선 차세계를 따라간 직후 흉흉한 살기를 느꼈다. 그가 차세계를 저지했으나 경호원들에게 제압되고 말았다. 이때 차세계가 타려던 차 위로 마네킹이 떨어지며 유리 파편이 이곳저곳에 튀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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