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박보영·박정민·문가영, 최우수연기상 쾌거[백상]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5. 8. 23:39

배우 현빈·박보영·박정민·문가영이 올해 백상의 방송·영화 부문 최우수연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현빈·박보영·박정민·문가영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그리고 영화 부분 남녀 최우수연기상의 주인공이 됐다.
영화 ‘얼굴’로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된 박정민은 “시상식에 많이 왔지만 늘 수상을 못해 ‘무관의 제왕’이란 별명도 얻게 됐는데 이젠 상에 연연해보겠다”고 재치있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얼굴’ 출연 제안을 받고, ‘1인2역’을 직접 제안했는데 선뜻 받아주신 연상호 감독님을 비롯해 함께 출연한 동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엄마, 아버지 사랑합니다. 몇일 전에 크게 싸운 동생에게 ‘한 번 만 용서해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열연한 문가영은 “감독님과 동료들 덕분에 촬영 내내 외롭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 기쁨, 소중한 순간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구교환 선배님, 이 트로피는 선배님꺼에요!”라며 따뜻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는 TV·영화·연극·뮤지컬 부문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올해에도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다. 특히 올해는 한국 뮤지컬 60주년인 만큼 뮤지컬 부문을 신설해 장르 간 경계를 허물고 K-콘텐츠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축제로 거듭났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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