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 백상 신인상 품었다 "통통했던 날 믿어준 장항준 감독 감사" (백상예술대상)

정유나 2026. 5. 8. 20: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 박지훈이 영화 부문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

8일 오후 생중계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활약한 박지훈이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수상 후 무대에 오른 박지훈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신 장항준 감독님께 너무 감사하다. 영화 찍기 전 많이 통통했는데,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지켜봐 주셨다"라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유해진에게는 "선배님과 에너지를 나눌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사랑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객석에 있던 유해진은 손키스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은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뮤지컬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하며 신동엽,수지,박보검이 MC를 맡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