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이채민 신인상 “존경하고 사랑하는 윤아, 덕분에 사랑받아”[백상예술대상]

이하나 2026. 5.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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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62회 백상예술대상’ 생중계 캡처
사진=‘제62회 백상예술대상’ 생중계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폭군의 셰프’로 이채민이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5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방송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는 ‘파인:촌뜨기들’ 김진욱, ‘약한영웅 Class 2’ 배나라, ‘폭군의 셰프’ 이채민,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정준원, ‘은애하는 도적님아’ 홍민기가 후보에 오른 가운데, 수상은 ‘폭군의 셰프’에서 이헌 역할로 연기 호평을 받은 이채민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떨리는 모습으로 수상한 이채민은 “이런 큰 시상식에 초대받은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꿈만 같다. 첫 번째로 정말 부족했던 저를 믿고 맡겨주신 장태유 감독님 저의 은인이자 현장에서는 아버지 같았던 분이시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없어서는 안 될 저에게 빚이 많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윤아 선배님 덕분에 이헌이 탄생했다.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던 이유에는 윤아 선배님의 몫이 컸다. 저는 정말 한 게 없다. ‘폭군의 셰프’를 즐겁게 봐주시고 사랑해주신 전 세계 모든 시청자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채민은 “오늘 어버이날이다. 부모님 찾아뵙지 못하고 이 자리에 왔는데 상을 받게 됐다. 부모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여동생도 사랑한다. 팬 여러분들도 사랑한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항상 의심하며 경계하고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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