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어디까지 올라요?"…또 장중 사상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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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장중 168만 9,000원까지 치솟아 직전 장중 사상최고가(166만 5,000원·5월7일)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외국인의 집중 순매도에 1%가량 내린 채 거래를 마쳐 전장보다 1.10% 내린 26만 8,500원에 장을 종료했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3조 9,301억 원과 1조 5,365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5조 5,488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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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오늘(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급락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전환에 성공해 최종적으로는 1.93% 오른 168만 6,000원에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168만 9,000원까지 치솟아 직전 장중 사상최고가(166만 5,000원·5월7일)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외국인의 집중 순매도에 1%가량 내린 채 거래를 마쳐 전장보다 1.10% 내린 26만 8,500원에 장을 종료했습니다.
4.24% 급락한 26만 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완만히 낙폭을 좁혀 장막판에는 0.55% 내린 27만 원까지 반등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관련 불확실성과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간밤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한 분위기가 국내 증시로까지 이어지며 장초반 하락압력이 거셌으나 개인과 기관이 대거 순매수에 나서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간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6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38% 밀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13% 내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2% 급락했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3조 9,301억 원과 1조 5,365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5조 5,488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홀로 5조 5,12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4조 5,028억원과 8,719억원 매수 우위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 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2조 5,484억 원, SK하이닉스를 1조 9,916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도 이날 장 후반 상승 전환해 7,500선 턱밑에서 장을 마치며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박예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press.park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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