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우리는 경선 없나"..영주도 국힘 공천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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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반발과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초의원 공천 결과입니다.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발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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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국민의힘 경북도당의 기초의원 공천 결과를
두고 반발과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주에서는 다수 예비후보가 등록한
선거구에서 단수추천이 이뤄지며 탈당과
무소속 출마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도은 기자
◀ 리포트 ▶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최근 발표한
기초의원 공천 결과입니다.
경주시는 모든 선거구를
경선 방식으로 결정하기로 한 반면,
영주시는 '다' 선거구만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단수추천 방식으로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특히 영주시 '가' 선거구는
예비후보 9명이 등록했지만 경선 없이
2명이 단수추천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탈락한 예비후보들은 공천 심사 기준과
경선 배제 과정이 불투명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일부 후보의 탈당 이력 등을 둘러싸고
형평성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CG ]
◀ INT ▶ (음성변조) 국힘 경선 참가자
"공천 과정에서 주지 말아야 될 사람을
줬잖아요. OOO은 탈당했던 사람이고
△△△은 비례대표 신청했던 사람이잖아요."
또, 후보자 모집 마감 직전
추가 공고가 이뤄진 점을 두고도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CG ]
◀ INT ▶ (음성변조) 국힘 경선 참가자
"(갑자기) 추가 모집을 하나 해서 그 사람을
전략 공천하다시피 보냈거든.."
결국 영주시 '가' 선거구는
탈락한 일부 후보들이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에 나설 예정이어서,
최소 5명 이상이 경쟁하는 구도가 예상됩니다.
[ CG ]
◀ INT ▶ (음변)국힘 경선 참가자·무소속 출마
"공천이 불평, 부당이고, 기준, 원칙, 명분
없는 공천이었다는 걸..정말로 국힘에서 당원,
당규에 의해 시스템이나 기준에 의해서 공천
했다 그러면 이렇게(무소속 출마) 안 하죠."
현역 의원들까지 공천에서 탈락하면서
반발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 CG ]
◀ INT ▶ 김화숙 / 영주시의원·탈당
"경선 안 붙이려면 면담이라도 해야죠.
그렇게 이유 없이 자르는 거 아니에요."
[ CG ]
반면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후보 경쟁력과
본선 경쟁 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천 방식을 결정했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공천 결과가 사실상 당선 가능성과
직결되는 지역 정치 현실 속에서,
공천 기준과 과정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도은입니다. (영상취재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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