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1년 6개월 항암 치료 어떻게 버텼나…"눈이 잘 안 보여" ('미선임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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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이 암 투병 후 한층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암 투병과 치료로 한동안 방송을 쉬었던 박미선은 오랜만에 촬영에 다소 어색해했다.
박미선은 "눈이 안 좋다. 항암하면 눈이 잘 안 보인다"라고 말했다.
박미선을 유튜브에서 항암 치료를 위해 삭발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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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암 투병 후 한층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본격 방송 복귀를 앞둔 그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스태프와 티키타카를 주고받는가 하면, 항암 치료 후 달라진 몸 상태를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웃픈 현실을 전했다.
7일 박미선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1년 6개월 만에... 미선 보스 다시 복귀합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암 투병과 치료로 한동안 방송을 쉬었던 박미선은 오랜만에 촬영에 다소 어색해했다. 제작진과 공원을 찾아 산책하며 담소를 나누던 중 27살이라는 한 남자 스태프에게 "아기다"라고 말했다. 스태프도 "여기서 제일 어리다"고 했다. 박미선은 "머리를 꼭 방탄소년단 뷔처럼 했다"며 "(최근에 방탄소년단 콘서트에도) 갔다왔다. 약간 모습도 살짝 뷔의 모습이 있다"고 칭찬했다. 스태프가 "위험한데요?"라고 하자 박미선은 "큰일 났다 사람 하나 죽이는 건 시간 문제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안경을 낀 박미선에게 스태프는 "도수 다시 넣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박미선은 "눈이 안 좋다. 항암하면 눈이 잘 안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항암 얘기를 한다"며 전보다 긍정적으로 바뀐 자신의 모습을 문득 인식했다. 그러면서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 진단 사실을 공개하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박미선을 유튜브에서 항암 치료를 위해 삭발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아직까지는 머리카락이 짧은 상태지만, 전보다 부쩍 긴 모습을 보여줬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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