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SNS] G20 열릴 미 리조트에 들어선 ‘황금빛 트럼프 동상’

KBS 2026. 5. 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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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피 미국 대통령이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사진인데요.

본인 소유의 마이애미 골프 리조트에 지난달 말 세워진 황금빛 트럼프 동상입니다.

2년 전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유세 과정에서 총격을 당했을 당시의 자세를 재현한 것으로 받침대까지 포함하면 높이만 6미터가 넘고요.

청동 위에 금박을 입히는 방식을 제작됐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동상 제작비를 지원한 자신의 후원자들을 위대한 애국자라고 칭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정치적 상징성이 과도하다", "요즘 독재자도 하지 않을 일"이라며 비판이 잇따르고 있고요.

게다가 동상이 설치된 리조트가 올해 12월 G20 정상회의 개최지로 예정돼 있어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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