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화재' 나무호 두바이 도착…조사 본격화
2026. 5. 8. 06:38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재가 발생했던 HMM '나무호'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항구에 도착해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가 시작됩니다.
HMM 등에 따르면, UAE 움알쿠와인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나무호가 예인선에 이끌려 현지시간 8일 0시 20분 두바이항에 입항했습니다.
나무호는 중동 최대 수리 조선소인 드라이독 월드 두바이 계류장에 접안한 뒤 사고 원인 조사와 수리 절차를 밟게 됩니다.
조사는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소속 조사관 3명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 4명 등으로 구성된 정부 조사단이 진행합니다.
선박 화재가 이란의 공격을 포함한 외부요인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선박 결함 등 내부 요인에 의한 것인지가 조사의 핵심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욕 한복판에 '뻥' 뚫린 맨홀…하차하던 여성 운전자 추락사
- [단독] '철근 누락' 삼성역 혈세도 샌다…"보전금 400억 이상"
- "국민연금 함께 받는 부부 93만쌍 넘었다"
- 임종 앞둔 재혼 남편 계좌서 12억 원 빼돌린 60대 아내…법원 "범죄 행위"
- "심장이 뛰는 한, 난 행복"…팔다리 하나로 보디빌딩 대회에 우뚝 선 중국 남성
- 중국 조직과 결탁…'1천억 세탁' 대포통장 일당 검거
- '스벅 탱크데이'에 공분 확산 광주…"불매운동·고발"
- 식당에서 야구 틀면 1억원?!…진짜인가 알아봤더니 [이거진짜예요?]
- 상추 봉지 열었더니 "개굴개굴"…호주에서 뜻밖의 SNS '개구리 스타'
-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살인미수 역고소했다가 무고죄 '되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