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변기에서 신생아 숨진 채 발견…친모 구속영장
2026. 5. 8. 06:12
모텔 변기에서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친모인 20대 여성 A씨를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입건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신생아가 변기에 빠져 숨져 있다"며 119에 신고했는데, 국과수 부검 결과 익사로 드러났습니다.
임신 사실을 몰랐다는 A씨 주장과는 달리 경찰은 A씨가 범행 전 산부인과에서 임신 진단 받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사망할 당시 객실에 함께 있던 친부에 대해서도 방조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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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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