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정상화TF "김건희 명품백 '위반 없음' 종결 처리에 문제"
2026. 5. 8. 06:00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른바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의 종결 처리 과정에 대해 재조사를 벌인 결과 당시 사건 처리에 문제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권익위의 '정상화 추진 TF'는 최근 재조사 결과 2024년 당시 해당 업무 처리에 문제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특히 당시 정승윤 전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사건 처리에 부당 개입한 것으로 보고 조사 결과를 수사기관에 전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일연 권익위원장은 TF의 진상 조사 결과를 오늘(8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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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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