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종전 협상 타결 기대감에 하락세
이승윤 2026. 5. 8. 00:36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ICE 선물 거래소에서 국제 유가 기준인 국제 유가 기준인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4.02% 급락한 배럴당 97.2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뉴욕 유가 기준인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장 대비 3.62% 내린 배럴당 91.46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타히르 안드라비 파키스탄 외무부 대변인은 "조만간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투자 자문 회사인 다코타 웰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종전 의사가 분명한 만큼, 중동 갈등이 오래간다면 놀라울 것"이라며 이란의 반응이 변수라고 짚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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