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미 대사관 진입 시도한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이혜지 2026. 5. 7. 14:39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주한 미국대사관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7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대진연 회원 8명을 연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미 대사관 정문 앞에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을 규탄하는 기습 집회를 열고 대사관 진입을 시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해산을 요구하는 경찰에 반발해 도로에 눕는 등 강하게 저항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미신고 집회를 연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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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지 기자 (underst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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