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우♥' 박정아, 서인영도 놀란 고백 "평생 소원이 이혼…이해가 돼"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솔직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쥬얼리 출신 박정아와 이지현은 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공개된 영상에 출연했다. 특히 박정아는 "평생 소원이 이혼이다"라는 발언으로 관심을 모았다.
서인영은 "언니도 내가 이혼할 줄 알았냐"고 물었고, 박정아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다"고 답했다.
이어 박정아는 "결혼한 사람들은 평생의 소원이 이혼 아니냐"고 말해 서인영과 이지현을 놀라게 했다.
박정아는 "신혼 때 뮤지컬을 했었는데 여자 선생님이 계셨다. 그분이 '내 평생의 소원은 이혼이다'라고 하셨다"며 "당시에는 신혼이라 이해가 잘 안 됐는데 이제는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박정아와 이지현은 아이들의 육아 일상도 전했다.
박정아는 "딸이 초등학교 1학년이다. 자기 몸보다 큰 가방을 메고 가는데 짠하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이지현은 "나중에는 애랑 가방 다 집어던지면서 '빨리 가'라고 할 거다"라며 육아 선배답게 덤덤하게 말했다.
한편 쥬얼리는 2001년 3월 정규 1집 ‘디스커버리’로 데뷔했다. 당시에는 박정아, 이지현, 전은민, 정유진으로 구성됐지만 2002년 정유진과 전은민이 팀을 탈퇴하고 서인영과 조민아가 새롭게 합류했다.
박정아는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해 2019년 딸을 출산했다.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을 겪은 뒤 현재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으며,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같은 해 11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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