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일부 검사 권한 오남용…검사, 사랑받는 존재 돼야” [현장영상]

2026. 5. 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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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오늘(7일) 오전 2026년 신임 검사 임관식에 참석했습니다.

정 장관은 "검찰이 국민에게 신뢰받지 못한 몇몇 사건 때문에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는 국민의 요구가 있다"며 "극히 일부의 검사들이 그들에게 주어진 권한이 국민으로부터 온 것을 잊어버리고 권한을 남용하고 오용해서 신뢰가 떨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 장관은 "여러분의 잘못은 전혀 없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검사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존경 받고 사랑받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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