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물가지수 2.9% 상승…유가 급등 영향
장성길 2026. 5. 7. 10:09
[KBS 울산]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의 여파로 울산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는 휘발유가 22.6%, 경유가 33.7% 오르는 등 교통 부문이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어 해외 단체여행비 11.5%, 운동용품 14.1% 등 오락·문화 관련 품목의 상승세도 컸습니다.
또 중학생 학원비와 운동학원비 등 교육 부문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가량 상승했습니다.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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