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500선 터치 후 하락 전환…외국인·기관 ‘매도세’
홍하나 기자 2026. 5. 7. 09:44
개인은 순매수 나서
7일 오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5%(114.51포인트) 오른 7499.07에 출발한 뒤, 곧바로 7531.88까지 치솟으며 장중 7500선을 넘어섰다. (사진=KB국민은행)
(지디넷코리아=홍하나 기자)코스피가 장중 한때 7500선을 돌파하며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7일 오전 9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5%(114.51포인트) 오른 7499.07에 출발한 뒤, 곧바로 7531.88까지 치솟으며 장중 7500선을 넘어섰다.
다만 이후 하락 전환하며 현재는 7263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1조 1532억원, 기관이 204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은 1조 165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한편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에도 대형주는 비교적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7% 오른 27만 1500원, SK하이닉스는 1.12% 상승한 161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홍하나 기자(0626hh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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