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처럼 해달라” 요청에 박민수, 확 달라졌다 (무명전설)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박민수가 '무명전설' 결승전의 밤을 압도했다.
박민수는 5월 6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 출연해 결승 1차전 히트곡 미션을 펼쳤다.
박민수가 선택한 경연곡은 선배 가수이자 작곡가 신유의 야심작인 '어영차!'였다. 박민수는 "영화 '전우치'를 모티프 삼아 한 편의 작품 같은 무대를 준비했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신유는 곡 디렉팅 과정에서 "아이돌의 세련미는 물론, 트로트의 감칠맛과 판소리의 짙은 감성까지 모두 녹여내야 하는 고난도 곡"이라며 "마치 지드래곤(GD)처럼 다채로운 색깔을 너만의 스타일로 온전히 소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박민수는 동료 성리에게 조언을 구하는 등 무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박민수는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더 큰 사랑을 받고자 온 힘을 다해 준비했다.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본 무대에서 퓨전 한복을 입고 등장한 박민수는 신비롭고 강렬한 매력을 뿜어내며 격렬한 움직임 속에서도 한 치의 흔들림 없는 탁월한 가창력을 보여줬다.
조항조는 "'지금까지 얻은 인기는 모두 거품일 뿐'이라는 박민수의 한마디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모든 참가자에게 귀감이 될 만한 훌륭한 마음가짐"이라며 "자기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는 위치에서 늘 발전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최고였다"고 극찬했다.
치열했던 결승 1차전 결과, 박민수는 1라운드 최종 순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최일순, 이혼 후 20년 산속 생활 “딸 내가 버렸다고 원망‥맘 아파”(특종)[어제TV]
- ‘혼외자→유부남’ 정우성 근황 포착, 수식억 해킹 피해 후배 만났다 “존경하는”
- ‘경찰 출동’ 이상아 결국 한국 떠났다 “머리 식히고 돌아오겠습니다”
- 집 공개 유재석, 결혼사진 라면 냄비 받침대 되고 분노‥가족사진도 피해(놀뭐)[어제TV]
- 박수홍♥김다예 어린 딸, 광고업계 녹일 만해…인형 비주얼 자랑 “짤랐재이”
- 최명길♥김한길 훈남 두 아들 공개, 황신혜 덕 결혼 골인 비화까지(같이삽시다)[어제TV]
- 손담비, 1살 딸에 과소비→초호화 돌잔치 오해에 “다 선물 받아‥내돈내산 NO” 해명 (담비손)
- 이만기 190㎝ 거구 아들 공개, 뉴욕주립대 출신 엘리트 “씨름 대신 경영학 공부” (아침마당)
- “김수현 성수동서 피폐해진 근황 포착‥숨만 쉬어도 수천만원 나가” 목격담(연예뒤통령)
- ‘윤후와 현커’ 최유빈, 10㎏ 쪘는데‥윤민수 “통실통실하고 예쁜데” 子 여친 감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