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뉴스' CNN 설립자 테드 터너 별세
이민후 기자 2026. 5. 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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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터너 (AP=연합뉴스)]
미국 미디어 재벌이자 자선사업가인 테드 터너가 향년 87세로 별세했습니다.
터너는 1980년 6월 세계 최초로 24시간 뉴스 채널인 CNN을 창립한데 이어 1990년 걸프전쟁을 생중계하며 채널의 위상을 확보했습니다.
이어 1996년 타임 워너에 회사를 매각한 뒤 부회장을 지내며 케이블 뉴스 사업을 총괄했으나 2003년 사임했고, 이후 자선사업가로 활동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2018년 진행성 뇌 질환인 루이체구 치매를 진단받은 뒤, 투병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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