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야? 하면서 채널고정… 음악예능, 식지않는 인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악'을 다룬 예능 프로그램이 방송가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음악이 성별과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편적인 장르라는 점에서 꾸준히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그는 "현재 음악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의 경쟁 포맷에 한정된 것이 문제"라면서 "음악을 더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진다면 신규 시청자를 유입하는 등 확장성을 갖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발' '히든싱어' 시즌제 이어가
위험부담 적고 콘서트 확장성도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음악’을 다룬 예능 프로그램이 방송가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음악이 성별과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편적인 장르라는 점에서 꾸준히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시청률과 화제성에서도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무명전설’은 7~8%대(전국 가구 기준), ‘한일가왕전’은 4~5%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펀덱스의 5월 첫째 주 TV화제성 비드라마 집계에서는 ‘무명전설’과 ‘히든싱어8’이 각각 6위, 9위에 올랐다.
방송계는 ‘음악’이 대중적인 장르인 만큼 위험 부담이 적다는 점에서 제작을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트롯, 발라드, 힙합 등 하나의 장르를 전면에 내세워 음악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등 변화를 가미하고 있다. 방송계 관계자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을 활용한 스핀오프 프로그램, 콘서트 등 연계 사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콘텐츠를 집중해서 시청해야 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대에서 음악 예능은 틀어놓고 듣기만 해도 돼 피로감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현재 음악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의 경쟁 포맷에 한정된 것이 문제”라면서 “음악을 더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진다면 신규 시청자를 유입하는 등 확장성을 갖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이란, 종전 협상 급물살…이란 "미국 제안 검토 중"
- '코스피 1만' 못 가란 법 없다…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 [7000피 시대]
-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보름 만에 사과…“소믈리에 배제 조치”
- 여고생 살해 20대, 증거인멸 정황…‘우발적 사고’ 주장 흔들
- 기안84 전시 작품 당근마켓 등장...판매가 ‘1억 5천만 원’
- 오라클 3100억·메타 2300억…국세청, 조세소송 줄패소[only 이데일리]
- "로봇때문에 임금 깎일라"…고정급 보장해달라는 생산직
- "중국판 미토스 반년 내 등장한다" 앤스로픽 CEO의 경고
- “동료 버리고 갈 수 없어”…HMM 폭발사고 속 선원 연대감 더 커졌다
- 재력가만 골라 노려 미행…기업 대표 살해 시도 30대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