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시당, 광역·기초 비례대표 후보자 확정

전상헌 기자 2026. 5. 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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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명…공천 사실상 마무리

국민의힘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일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를 확정·의결하며 6·3 지방선거 공천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이날 확정·의결된 국민의힘 광역 비례대표 총 3명으로 △권영애 △정나윤 △강민서 등이다. 기초 비례대표 총 8명으로 중구 △엄희순 △노정자, 남구 △함영진 △강현주, 동구 △천현영, 북구 △김여진, 울주군 △장동희 △박미연 등이다. 전원 여성으로 구성된 비례대표 후보들은 국민공천배심원단과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추천안 등이 의결됐다.

박성민 위원장은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끝으로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역할은 사실상 마무리됐다"며 "이제부터는 후보자들의 시간인 만큼, 함께해 준 운영위원도 지방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추천안이 7일로 예정된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울산 지역 공직후보자 추천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된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