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에서 시내버스 3대 추돌…승객 11명 부상
김태욱 기자 2026. 5. 6. 23:01

서울 종로구에서 시내버스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6일 오후 8시15분쯤 서울 종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시내버스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당시 가장 뒤에 있던 버스가 앞의 버스를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2명이 중상, 9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송된 부상자들은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음주운전·신호 위반 등의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태욱 기자 woo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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