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사과문 게재 후 유튜브 업로드…엇갈린 반응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6. 5. 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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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사진|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안성재 셰프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와인 바꿔치기’ 논란과 관련해 직접 사과문을 게재한 가운데, 사과 직후 유튜브 채널에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6일 오후 6시 45분 “출출한 밤에 추천하는 야식 메뉴 4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채널 제작진 측은 “금일 예정되었던 콘텐츠는 야식 메뉴 하이라이트로 대체하게 됐다. 시청을 기다려 주신 구독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는 공지도 함께 적었다. 새롭게 촬영한 콘텐츠가 아닌, 기존 영상을 재구성한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이날 안성재가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관해 직접 사과문을 작성한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다만 해당 영상이 업로드되자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지금 이거 올라올 타이밍이 아닌 것 같다”, “오늘 입장문이 올라온 이유”, “이 시기에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영상을 올리다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반면 또 다른 의견의 누리꾼들은 “항상 응원하고 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기도 했다.

영상은 게재된 지 3시간 만에 ‘좋아요’ 370개, ‘싫어요’ 2700개를 기록했다.

한편 안성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앞서 발생한 소믈리에 직원의 ‘와인 바꿔치기’ 실수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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