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최명길 남편 김한길과 오해받아 열애설 “美 신문 보도”(같이삽시다)

서유나 2026. 5. 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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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배우 최명길 남편인 소설가 겸 정치인 김한길과의 관계를 오해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월 6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8회에서는 황신혜의 절친 최명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명길은 황신혜 네와 LA에 가족끼리 여행갔다가 생긴 에피소드가 있다며 "슈퍼 가서 라면 산다고 나, 진이(황신혜 딸), 무진이(최명길 아들)가 뒤에 타고 신혜가 운전하고 전한길이 조수석에 탔다. 신혜가 내리니까 (김한길이) '무슨 라면이 좋대. 그걸로 사와'라고 한 거다. 뒤에 내가 안 보인 거다. 사람들이 그거 보고 형부와 처제 사이(를 오해했다)"고 밝혔다.

황신혜는 "그래서 그게 미국 서부 지역 신문에도 났다. 웃겼다"며 웃어 넘긴 사실을 털어놓았다.

한편 최명길은 1962년 11월생으로 만 63세다. 최명길은 지난 1995년 소설가 겸 정치인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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