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큰 하락세…브렌트유 6% 떨어진 배럴당 102달러대

김재영 기자 2026. 5. 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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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해상 봉쇄는 지속하되 페르시아만 내 선박의 호르무즈해협 통항을 유도하는 프리덤 프로젝트를 중지한 뒤 6일 이란 전쟁 해결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국제 기준의 브렌트유 7월 인도분 선물가는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6시) 시점에 배럴당 102.86달러에 거래되었다.

이는 전날 자정(런던시간)의 직전 종가 109.87달러에서 7.01달러, 6.38% 하락한 것이다.

브렌트유는 4월 30일(목) 118달러 대까지 올랐으며 이번주가 시작된 4일(월) 다시 114달러로 올라갔다.

미국 기준유 서부텍사스유도 6월 인도분이 현재 7% 정도 떨어져 배럴당 95달러 대에 거래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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