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교회 커플이라더니…종교 행사서 '투샷' 포착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공개 열애를 선언한 가운데 교회 행사에서 함께하는 투샷이 첫 포착됐다. 6일 온라인에는 지예은과 바타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게시됐다.
사진에는 지예은과 바타가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예은은 빨간색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고, 바타 또한 그레이 가디건과 청바지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어린이날을 맞아 교회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두 사람은 AKMU의 곡 '소문의 낙원' 챌린지를 즐겼는데, 지예은이 안무에 미숙한 모습을 보이자 바타가 이를 챙겨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영상을 공개한 누리꾼은 "내 팬이라고 하면서 바타 님에게 내 자랑해 주는 언니도 너무 귀여웠다”고 후기를 전했다.

앞서 지난달 13일 지예은과 바타는 소속사 공식입장을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공통된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타는 지예은이 방송인 지석진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노래 ‘밀크쉐이크’ 안무 제작에도 참여했었다.
소식이 알려진 직후 온라인에는 바타의 '환승 연애'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바타가 6년간 교제한 연인과 결별 직후 지예은과 만났다"며 연인 관계를 옮긴 것 아니냐고 주장했지만, 바타 소속사 에이라 측은 "최근 불거진 루머에 대해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 대응하지 않았다"며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또 바타의 결별 시점과 연애 사실 여부를 밝히며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와 SBS ‘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다.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는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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