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2026 서울 국제 정원 박람회' 참가

2026. 5. 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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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가 '2026 서울 국제 정원 박람회'에 참가해 자연의 복구력을 예술로 구현한 'K 뷰티 가든 & 파빌리온'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클리오 관계자는 "K 뷰티 가든 & 파빌리온은 상처 입은 자연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을 공유하고, 우리 문화 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된 체험 공간이다. 관람객이 자연과 아름다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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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문화·산업 결합한 복합 체험 공간…'K 뷰티 가든 & 파빌리온' 선보여


클리오가 ‘2026 서울 국제 정원 박람회’에 참가해 자연의 복구력을 예술로 구현한 ‘K 뷰티 가든 & 파빌리온’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공간은 한국 전통 정원 기법인 차경을 활용해 숲의 재생 과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복합 체험장으로, 자연과 뷰티 산업의 조화를 기획됐다. 관람객이 브랜드와 소통하며 도심 속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K-뷰티존, 블랙 마운틴, 가든 애프터 파이어 등으로 구성된다. 핵심 구역인 가든 애프터 파이어는 산불 이후의 재생을 테마로 생명의 경이로움을 전달하며, 죽어있던 땅에서 피어난 생명력을 상징화했다. 약 100석 규모의 휴게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머무르며 브랜드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된다.

상징 조형물인 ‘여우가 잠든 곳’은 주간에는 휴식 공간으로, 야간에는 조명 전시로 활용되며 자연 보존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현장에는 클리오와 구달의 제품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포토존이 함께 운영된다. 


클리오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K-뷰티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병행하고, 일부 수익을 숲 가꾸기 기금으로 환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 활동도 추진한다.

관람 시간은 계절별 특성을 고려해 편성됐다. 5·6·9·10월은 12시부터 19시까지, 7·8월에는 14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된다. 

클리오 관계자는 “K 뷰티 가든 & 파빌리온은 상처 입은 자연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을 공유하고, 우리 문화 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된 체험 공간이다. 관람객이 자연과 아름다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의 도시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조경 설계를 바탕으로 10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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