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한지아 단속 아닌 장동혁 지도부 단속할 때"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겸 공천관리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은평구를 청년 특구로 지정하고 청년 후보를 공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15. kgb@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wsis/20260506061705683mytm.jpg)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친한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당내 징계 논란을 두고 "지금은 한지아 단속이 아닌 감표 요인인 장동혁 지도부 출장 단속이 필요한 때"라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한 후보의 전 비서실장인 한지아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에 동행했다는 이유로 원내대표가 징계를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억지 제명으로 쫓아낸 한동훈 전 대표는 국민의힘 사람이다"라고 했다.
배 의원은 이어 "정작 송 원내대표 본인은 원내 의원들이 선거를 앞두고 큰 패착이라며 전부 말리는 한동훈 제명에 찬성함으로써 당 지지율 15% 추락에 일조한 분"이라고 비판했다. 또 "한밤의 한덕수 옹립에도 적극 나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누가 누구를 징계한다는 말이냐, 웃음이 난다"며 "한동훈을 응원하는 동료, 동지 의원들의 개개인 의견까지 참견하려 말고 의총에 모인 의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부산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한지아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2026.05.05. yulnet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wsis/20260506061705898nqmy.jpg)
앞서 한지아 의원은 지난 4일 무소속 한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예비후보 등록 현장에 격려차 방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송언석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의원에 대한 고발이 들어오면 바로 윤리위원회를 통해 징계하겠다", "정치하는 사람이 이러면 안 된다. 무소속 후보를 도우려면 탈당을 해서 돕는 게 맞지 않느냐"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의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된 만큼 당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이 있다”,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며 한지아 의원에 대한 징계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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