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배우도 감탄한 20대 최불암 “그렇게 잘생기고 멋있는 남자 처음”(파하)[결정적장면]

이하나 2026. 5. 6. 06: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캡처
사진=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캡처
사진=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최불암의 지인들이 젊은 시절 최불암의 외모를 떠올렸다.

5월 5일 방송된 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에는 최불암의 연기 인생이 재조명 됐다.

어머니가 서울 명동에서 많은 예술인들의 사랑방으로 불리던 은성이라는 대폿집을 운영한 덕분에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한 최불암은 이후 서라벌예대에 진학해 연기의 길을 걷게 됐다.

1958년부터 연극을 시작했다는 동료 배우 박근형은 “국립극단에 오기 전에 대학교에서 학생극을 했는데 거기서 최불암 씨를 만났다. 남자가 봐도 그렇게 잘생기고 멋있는 남자는 처음 봤다. 다음에 쭉 같이 배우 활동을 하면서도 만나면 ‘그렇게 멋진 남자는 처음 봤다’고 얘기했다”라고 과거 최불암 모습을 떠올렸다.

대학 동창 김춘복 씨는 “군계일학. 단연 돋보이는 존재였다. 옆머리를 포마드 발라 붙여서 송곳니 쪽에 반달처럼 생긴 금이빨이 있었다. 가죽점퍼, 스키니진. 비교하자면 제임스 딘하고 폼이 비슷했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