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최불암, 현장에 사는 분처럼 자리 지켜‥선생님 보며 배웠다”(파하 최불암)

이하나 2026. 5. 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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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캡처
사진=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캡처
사진=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경호가 과거 최불암과 연기 호흡을 맞췄던 순간을 떠올렸다.

5월 5일 방송된 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에는 정경호가 출연했다.

지난 2010년 방영된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최불암과 가족으로 출연했던 정경호는 현장에서 목격했던 최불암의 연기에 대해 전했다.

정경호는 “현장에 사시는 분처럼 처음부터 그 자리에 계신다. 대본도 세트에서 스탠드를 켜시고 대본을 보시고, 자기 방 가셔서 낮잠도 주무시고 그 자리에서 식사도 하시고. 저기 사는 인물이시구나라는 걸 배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 저도 현장에 안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편인 게 선생님을 어렸을 때 봐왔던 그런 모습들이지 않을까”라며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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