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두 자녀 결혼 생각에 눈물 펑펑 “자식 건드리지 말자”(고소영)[핫피플]

임혜영 2026. 5. 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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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남다른 자식 사랑을 드러냈다.

5일 채널 ‘고소영’에는 ‘정신과 의사 경악한 고소영 현재 정신 상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고소영은 “학창 시절에도 일탈은 꿈꿨지만 담은 안 넘는 스타일이었다”라며 모범생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광민은 아이들에게도 잘했을 것 같다고 말했고, 고소영은 “모유 수유도 7개월 동안 완모를 했다. 내 기준점에 ‘무조건 분유는 안 돼’였다. 해외 스케줄이 있으면 유축을 해서 얼려놔서 무조건 그거를 먹이고. 둘째도 똑같이 공평하게 했다.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엄마로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답했다.

이광민은 “아이들이 엄마를 어떻게 기억했으면 좋겠냐”라고 물었고 고소영은 “친구 같은 엄마? 좋아하는 일을 지지해 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 희생했다고 기억되고 싶지 않다. 어떤 부분은 아이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고소영은 딸에게 완벽한 엄마로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광민은 “아들, 딸이 언제 결혼할지 모르지만 (요즘은) 결혼하면 영상도 많이 튼다. 지금의 엄마가 보내는 영상 메시지 할 수 있냐”라고 물었고, 고소영은 “못할 것 같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 고소영은 아이들에게 올인하지 않는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제작진에게 “자식은 건드리지 말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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