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이효정, 오현경 협박에 "감방에 누가 오래 있나 해보자"

백아영 2026. 5.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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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이 비자금으로 이효정을 협박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5일 방송된 MBC '첫 번째 남자'에서는 마대창(이효정 분)이 강준호(박건일 분)를 해고했다.

앞서 한영자(최지연 분)의 폭로로 강준호가 채화영(오현경 분)이 낳은 아들임을 알게 된 마대창은 채화영이 자신의 아들과 손녀 마서린(함은정 분)을 결혼시키려 한 사실에 분노, 강준호를 해고했다.

채화영은 "감히 우리 준호를 건드려?"라고 분노하며 비자금을 빌미로 마대창을 협박하려 했으나 이미 마대창은 채화영이 페이퍼 컴퍼니에 접근할 수 없도록 손을 쓴 뒤였다.

방송 말미 채화영은 마대창에게 "돈은 못 찾지만 장부는 남아있다"며 자신과 강준호의 복귀, 그리고 고소장을 삭제하라고 협박했으나 마대창은 "감히 어디서 말도 안 되는 협박질이야. 좋아. 너랑 나, 같이 감옥에 가 보자. 그리고 누가 더 오래 감독에 있는지 내기 한 번 해 볼까?"라고 응수해 채화영을 당황케 했다.

한편 MBC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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