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키움에 11-1 대승… 홈런 3개 터지며 2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와의 3연전을 2승1패로 마무리 짓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한 삼성이 키움을 상대로 타선이 폭발, 2연승을 달렸다.
삼성이 5일 키움 히어로즈와 벌인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홈런 3개를 포함한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11-1로 승리했다.
구자욱의 희생플라이로 6-1로 점수 차를 더 벌린 삼성은 계속된 2사 2, 3루 상황에서 최형우가 키움의 두 번째 투수 김재웅의 한가운데 밋밋한 직구를 통타, 좌중간 펜스를 훌쩍 넘기는 3점포를 쏘아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와의 3연전을 2승1패로 마무리 짓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한 삼성이 키움을 상대로 타선이 폭발, 2연승을 달렸다. 어린이날을 맞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은 경기장 안팎의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경기까지 이겨 즐거움이 배가 됐다.



8회에는 최형우 타석에 대타로 들어선 김성윤이 무사 1루서 우측 펜스를 넘기는 2점 홈런을 날리며 이날 승리를 자축했다. 삼성의 선발 오러클린은 이날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으며 호투했다. 비록 2회에 1점 홈런을 내주긴 했지만 25타자를 상대로 4피안타 볼넷 3개만을 허용했다. 투구수 112개였다.
박준우 기자 pjw@idaegu.com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