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어린이날 어린이대공원·야구장 찾아 시민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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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찾아 시민 간담회를 열었다.
정 후보는 이날 어린이대공원에서 박지원·이정헌·고민정 의원과 함께 시민들을 만났다.
오후에는 잠실 종합운동장을 찾아 야구팬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이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어린이날 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 후보 캠프 측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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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찾아 시민 간담회를 열었다.
정 후보는 이날 어린이대공원에서 박지원·이정헌·고민정 의원과 함께 시민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한 시민은 "옛날에 비하면 험악하다"며 "광진구에서 앞으론 치안이나 통학 문제가 잘 됐으면 좋겠다"며 통학 안전 문제 등을 거론했다.
이에 정 후보는 "아이들 등하교 문제는 굉장히 안전해야 하는데 (부모의 입장에서는) 불안한 마음이 있는 것"이라며 공감했다.
오후에는 잠실 종합운동장을 찾아 야구팬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이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어린이날 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 후보 캠프 측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다.
정 후보 측 대변인인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아이 행복도시를 외치며 아동 공약을 쏟아낸 오세훈 후보의 행보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오 후보는 아이들의 밥그릇을 뺏기 위해 시장직까지 내던졌던 반 아동 정치의 상징"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는 서울시 공공돌봄의 최후 보루였던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을 강제 해산시켜 공적 안전망을 뿌리째 무너뜨렸다"며 "오 후보는 자신의 과오를 처절히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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