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데뷔 8주년에 초동 커리어 하이…여전한 성장세

이민지 2026. 5. 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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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지난 4월 23일 발매한 네 번째 정규앨범 ‘THE LEGACY (더 레거시)’로 총 2만 5063장의 초동 음반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집계)을 기록, 자체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타이틀곡 ‘Armageddon (아마겟돈)’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9위에 올랐다. 5년여 만에 새 정규앨범으로 컴백한 포레스텔라의 막강한 인기 화력이 수치로 드러나고 있는 것.

‘THE LEGACY’는 포레스텔라가 지난 8년간의 히스토리를 집약한 앨범이다. 포레스텔라는 이를 통해 지금까지의 시간을 증명하는 동시에 앞으로 써갈 새로운 역사의 서문을 열며, K-크로스오버 대표주자로서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음악적 진화를 보여줬다.

타이틀곡 ‘Armageddon’은 오페라적 서사에서 출발해 거침없는 록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곡이다. 장대한 사운드를 이끄는 포레스텔라의 폭발적인 보컬과 하모니가 귓가를 압도한다.

한편 포레스텔라의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 서울 공연은 오는 9일과 10일 오후 6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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