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호러] 신선한 얼굴+섬뜩한 설정…신예들이 쏘아올린 K-호러 '기리고'
문은빈 2026. 5. 5. 10:56
OTT 시리즈 '기리고'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글로벌 흥행까지 성공했다.
이 작품은 저주에 걸린 소원 앱을 사용한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박윤서 감독은 "전통 호러뿐 아니라 오컬트, 액션, 학원물 요소를 추가해서 8부까지 지루해 하지 않고 다 볼 수 있도록 고민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매력을 듬뿍 담은 '기리고'의 흥행 뒤에는 작품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한 신인 배우들의 고군분투가 있다.
공포물을 무서워한다는 강미나는 "현장에서 눈 하나 깜짝하지 않겠다는 정신무장을 하고 임했다"며 담력을 키운 일화를 전했다.
현우석은 "대역 없이 직접 기괴한 동작과 액션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백선호의 '동티' 나는 장면 등 신인 배우들의 처절한 노력이 흥행의 밑거름이 됐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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