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전원 ‘멧 갈라’ 출격…레드카펫 장악한 4인 패션 보니

이민지 2026. 5. 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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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제니, 로제, 리사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멧 갈라'에 떴다.

'2026 멧 갈라'(2026 Met Gala)가 5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됐다.

멧 갈라는 매년 5월 첫 번째 월요일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로 주어진 테마에 맞춘 스타들의 화려한 패션으로 매년 화제를 모은다. 올해의 주제는 코스튬 아트(Costume Art), 드레스코드는 패션 이즈 아트(Fashion Is Art)다.

블랙핑크 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각각 멧 갈라에 초대 받아 개성 강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수는 핑크빛 오프숄더 드레스로 청초한 매력을 자랑했다. 스팽클과 꽃 장식으로 요정 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제니는 푸른빛이 감도는 드레스로 인어 공주 같은 자태로 레드카펫에 섰다. 고전적인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로제는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오프솔더 블랙 드레스에 커다란 새 장식 하나를 더한 심플한 드레스로도 존재감을 자랑했다. 리사는 가장 실험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링블링한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에 베일을 떠받치고 있는 팔 장식으로 전위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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