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권위자' 김재원…'유미의 세포들3' 해피엔딩
유지혜 기자 2026. 5. 5. 10:30

배우 김재원이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을 통해 '연하남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지난 4일 최종회를 공개한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은 김고은(유미)의 마지막 사랑인 김재원(신순록)과 결혼에 골인하는 과정이 담겼다.
극 중 김재원이 연기한 '신순록'은 철저한 이성과 원칙을 지키며 감정에 명확한 선을 긋던 인물이었으나, 김고은을 만난 후 29년간 세워온 '원칙의 탑'을 무너뜨리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초반에는 김고은과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형성했으나 점차 사랑 앞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직진하는 '연하남'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 시청자의 설렘을 자극했다.
'하트피버타임'과 '응큼세포'가 활약하는 순간에는 숨기지 않는 직진 행보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김고은에게 프러포즈를 건네고 결혼으로 결실을 맺으면서 꽉 닫힌 해피엔딩을 이끌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로맨스 강자'로 떠오른 김재원은 설렘을 자극하는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 호평을 받았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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