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비눗방울이 나오네?” 멧갈라 역대급 드레스 등장…누리꾼들 ‘깜짝’
김감미 기자 2026. 5. 5. 10:23

중국 스키 국가대표 구아이링(Eileen Gu)의 ‘비눗방울 드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아이링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2026 Met Gala)’에 참석했다.

이날 구아이링은 비눗방울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해당 드레스는 약 1만5000개의 유리 거품 장식으로 제작됐으며, 완성까지 약 2550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실제로 비눗방울이 생성되는 연출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해당 의상은 네덜란드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펀(Iris van Herpen)의 작품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동화 같다”, “비눗방울 요정 같다”, “1만5000개의 유리 거품이라니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구아이링은 선수 활동과 더불어 모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미국에서 태어나 2019년 중국으로 귀화한 그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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