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에 박민식 공천…'한동훈과 단일화' 가능할까

김형래 기자 2026. 5. 5. 10: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6·3 재보선 부산 북구 갑 선거구 공천 면접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선출됐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5일) 전날까지 이틀 동안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절반씩 반영한 결과 박 전 장관이 이영풍 전 KBS 기자를 꺾고 부산 북구갑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외교관, 검사, 재선 의원 출신으로 지난 정부에서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을 지냈습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북갑 보궐선거에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상태입니다.

민주당은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공천했는데, 세 후보가 엇비슷한 지지율을 보이면서 박 전 장관과 한 전 대표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