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화이트 부상 대체선수로 일본인 좌완 긴지로 영입

2026. 5. 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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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모토 긴지로 선수. [사진 제공 SSG랜더스]

프로야구 SSG랜더스가 어깨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미치 화이트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일본인 왼손 투수 히라모토 긴지로를 영입했습니다.

SSG는 오늘(5일) 일본 독립리그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 소속의 긴지로를 총액 7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입은 외국인 투수 화이트가 우측 어깨 회전근개 미세손상으로 회복에 약 6주 이상이 예상되면서 이뤄졌습니다.

일본 후쿠오카현 출신인 긴지로는 사회인 야구팀 니혼통운을 거쳐 올해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에 입단했습니다.

긴지로는 올 시즌 4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4.64, 35탈삼진, 이닝당출루허용(WHIP) 1.13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최고 시속 152㎞의 빠른 볼과 슬라이더 등을 앞세워 9이닝당 탈삼진 14.77개를 찍었다고 SSG 구단은 소개했습니다.

긴지로는 구단을 통해 "내 장점인 공격적인 투구와 구위를 바탕으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SSG랜더스 #긴지로 #외국인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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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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