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안효섭, 韓 남자 배우 11년만 멧갈라 입성 [포토엔]

이민지 2026. 5. 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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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안효섭이 5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2026 Met Gala)에 참석했다.

안효섭은 이날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금빛 재킷에 빨간색 스카프로 포인트를 줬다. 단추 대신 매듭을 사용한 한국적인 디테일도 돋보였다.

안효섭은 한국 남자 배우로는 비(정지훈) 이후 11년 만에 멧 갈라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안효섭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진우 목소리 연기를 맡아 글로벌한 관심을 얻었다.

한편 멧 갈라는 매년 5월 첫 번째 월요일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로 주어진 테마에 맞춘 스타들의 화려한 패션으로 매년 화제를 모은다. 올해의 주제는 코스튬 아트(Costume Art), 드레스코드는 패션 이즈 아트(Fashion Is Art)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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