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190㎝ 거구 아들 공개, 뉴욕주립대 출신 엘리트 “씨름 대신 경영학 공부” (아침마당)

하지원 2026. 5. 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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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하지원 기자]

천하장사 이만기가 자신을 쏙 빼닮은 둘째 아들과 함께 방송 나들이에 나섰다.

5월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이만기와 둘째 아들 이동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데칼코마니급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동훈 씨는 182cm 이만기를 훌쩍 뛰어넘는 190cm의 탄탄한 체격을 자랑했다.

이동훈 씨는 "아버지 뒤를 이어서 씨름 선수가 되고 싶었다. 아버지가 본인을 이기면 시켜주겠다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한 손에 졌다. 씨름을 포기하고 뉴욕 주립대에서 경영학과 졸업 후 한국에서 직장 생활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만기는 어린이날에 다 큰 아들과 출연한 이유에 대해 "어릴 때부터 시간이 없어서 밖으로 다니거나 그런 기억이 없다. 아이들한테도 추억을 줘야 되겠다 생각했다. 덩치는 크지만 속은 어려서 추억을 많이 남겨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라고 털어놨다.

이동훈 씨 역시 "정말 어릴 때 놀이공원 간 거 말고는 없다. 이번에 아버지가 연휴가 있어서 서울 놀러 가자고 하셨다. 비싸고 좋은 곳 데려가나 보다 했는데 알고 보니 이런 좋은 KBS 방송국에 오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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