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 매관매직 사건 수사대상자 야산서 숨진 채 발견

김병진 2026. 5. 5. 07: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 공무원 승진 청탁 의혹 사건의 수사 대상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경산시 남천면 야산에서 청도군 매관매직 사건 수사 대상자인 70대 김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김씨는 지난 3월 공무원에게 승진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을 받아 전달한 혐의로 고발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경찰은 현장 정황상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