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공무원 승진 청탁' 의혹 수사 대상자…야산서 숨진 채 발견

신성훈 기자 2026. 5. 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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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을 받아 청도군수에게 전달한 의혹을 받는 7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쯤 경산시 남천면 한 야산에서 A 씨가 숨져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청도군수의 측근으로 공무원의 인사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전달한 의혹을 받아 이와 관련한 수사대상자"이라며 "현재까지 A 씨가 경찰조사를 받은 사실은 없지만 해당 의혹에 대해 수사는 계속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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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전경 ⓒ 뉴스1 김대벽기자

(청도=뉴스1) 신성훈 기자 = 승진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을 받아 청도군수에게 전달한 의혹을 받는 7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쯤 경산시 남천면 한 야산에서 A 씨가 숨져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타살의 혐의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청도군수의 측근으로 공무원의 인사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전달한 의혹을 받아 이와 관련한 수사대상자"이라며 "현재까지 A 씨가 경찰조사를 받은 사실은 없지만 해당 의혹에 대해 수사는 계속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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