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CC, 정몽열 KCC건설 회장 구단주 취임
황민국 기자 2026. 5. 4. 19:53

프로농구 부산 KCC가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새 구단주를 맞이했다.
KCC는 4일 “정몽열 KCC건설 회장이 신임 구단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구단은 “정 회장은 전문 경영인으로서 그룹 내 계열사를 이끌며 축적한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단의 효율적 운영과 투자 효율성 제고, 브랜드 가치 강화 등 실질적 경영 개선과 농구단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대한민국 프로농구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 신임 구단주는 고(故)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삼남이다.
KCC는 2025~2026시즌 정규리그 6위로 봄 농구의 막차를 탔지만 6강과 4강 플레이오프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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