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6·3 지방선거 D-30, 여야 민심얻기 총력전

2026. 5. 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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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

지방선거가 오늘로써 꼭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는 16개 광역 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하고, 민심 공략 총력전에 들어갔는데요.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와 함께 여론의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지방선거가 오늘로 꼭 30일 남았습니다. 이제 한달 후면 16곳의 광역단체장과 14곳의 재보궐 지역의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선택을 받게 되는데요. 민주당은 이른바 '험지'까지 승리해, 지방권력 재편을 노리겠다는 목표를 삼은 반면, 국민의힘은 당 내홍 수습에 나서며 반전을 모색 중이거든요. 현재까지의 지방선거 전체 판세,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두 여론조사 모두,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지후보가 없다거나 무응답을 한 부동층이 적게는 최대 20%가 넘고 있거든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양측, 최근들어 부동산 문제를 놓고 격돌 중인데, 부동산 문제가 서울시장 선거의 변수가 될까요?

<질문 3> 마지막 여론조사, 앞선 두 결과와 다릅니다.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간 김부겸 후보의 독주로 분석돼 오던 대구시장 선거 상황, 어떻게 봐야할까요? 최근 장동혁 대표가 추경호 후보 개소식에 참여해 공천논란등에 사과하는 등 본격적인 영남의 보수결집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지율에도 변화가 올까요?

<질문 4> 민주당 하정우 후보, 박민식-한동훈 후보와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인데요. 역시나 19%에 달하는 무당층이 눈에 띄거든요. 부산 북구갑 재보궐 여론의 흐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최근 논란이 된 하정우 후보의 손털기 논란이나 '오빠' 호칭 논란등의 사건 직전 이뤄진 조사다보니 조사에서 빠진 상황이다 보니, 다음 조사에서는 이 부분들이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인데요?

<질문 4-1> 민주당 지지층은 반대와 무응답이 80%를 넘는 반면, 국민의힘은 단일화 찬성 여론이 64%에 이릅니다. 그만큼 지지층들의 보수야권의 단일화 열망이 커보입니다만, 단일화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박민식 후보가 '완주' 의사를 보이고 있는데다, 대표시절 직접 한동훈 후보를 제명조치한 장동혁 대표가 여전히 대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황에서 후보간의단일화나 협상 테이블을 제안하는 것도 쉽지는 않아 보이는데요?

<질문 5> 이대통령 지지율, 두 여론조사에서 모두 하락세를 탔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은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두달만에 50%대로 내려왔고요. 갤럽에서도 지지율이 3%p 하락하고 부정평가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정당 지지율 역시 리얼미터 조사에서 민주당지지율은 한달만에 하락해 40%대에 올랐고요. 국민의힘은 소폭 상승했거든요. 이번 주 지지율 추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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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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