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격정적 키스…상하 관계 급변하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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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오해 속 티격태격했던 신혜선, 공명이 관계의 변화를 예고했다.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4회에서는 서로를 의식하던 주인아(신혜선)와 노기준(공명)이 결국 입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느 순간부터 주인아를 의식하기 시작한 노기준.
이내 노기준은 미술학원 모델이 된 주인아의 그림을 그리며 생각을 정리한 듯, 그림을 보기 위해 다가온 주인아에게 "예쁘네"라며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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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은밀한 감사' 오해 속 티격태격했던 신혜선, 공명이 관계의 변화를 예고했다.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4회에서는 서로를 의식하던 주인아(신혜선)와 노기준(공명)이 결국 입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누드 모델이 된 주인아를 목격한 노기준은 놀라 미술학원을 벗어났지만, 다음날 아침부터 주인아를 마주쳤다. 그러나 주인아는 노기준을 보고도 전혀 놀라는 기색 하나 없이 평소처럼 노기준을 대했다. 노기준도 주인아를 평소대로 대하고자 다짐했지만, 뜻하지 않게 엘리베이터에서 밀착하게 되자 노기준의 결심은 무너지고 말았다.
게다가 주인아와 함께 리모델링 된 연구소 현장 출장을 나가게 됐다. 주인아는 5~10분 정도의 지각과 너무 오래돼 소명되지 않는 법카 유용이라는 내용을 보고 4년 차 선임연구원이 타깃감사를 받은 사실을 눈치챘다. 주인아는 "감사실은 독립적인 부서다. 눈치 보지 말고 편하게 얘기해라. 비밀은 보장된다"라고 설득했다.
연구원이 입을 떼려던 순간, 해무전자 부사장으로 새롭게 선임된 제임스가 나타났다. 제임스는 주인아에게 차를 마시자며 제안하고 자리를 비켰고, 연구원은 다시 입을 다물었다.
주인아는 제임스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처음부터 제임스를 의심하고 있었던 주인아는 급기야 노기준과 제임스를 미행하다, 제임스의 호텔방 바로 옆방까지 잡았다.

방에 놓인 와인을 마시며 제임스를 염탐하던 중, 주인아는 뒤늦게 "내가 더 쪽팔려"라며 미술학원에서의 일을 언급했다. 투잡이 아닌 취미생활이라고 말한 주인아는 그런 취미생활을 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래야 살 거 같아서. 직장인들 숨구멍 하나쯤은 필요하니까"라고 말했다.
나란히 앉아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받기 시작한 두 사람. 점차 서로를 의식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때 타깃감사를 당했던 연구원이 암울한 표정으로 제임스의 호텔룸을 찾았다. 우는 연구원의 옆에 앉은 제임스가 부적절한 스킨십을 하려던 그때, 주인아와 노기준이 나타나 제임스에게 '죽빵'을 날렸다.
어느 순간부터 주인아를 의식하기 시작한 노기준. 이때 노기준에게 주인아 실장이 사내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제보 메일을 받게 됐다. 한 남성이 주인아를 끌어안고 있는 사진을 보게된 노기준의 마음은 차갑게 식어갔다. 노기준은 주인아에 선 그으면서도 이유를 알 수 없는 짜증에 혼란스러워했다.
이내 노기준은 미술학원 모델이 된 주인아의 그림을 그리며 생각을 정리한 듯, 그림을 보기 위해 다가온 주인아에게 "예쁘네"라며 입을 맞췄다. 노기준의 묘한 기류와 눈빛을 받은 주인아는 그를 밀어내지 않고 격정적인 키스를 나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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